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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문화이해능력을 위한 미술관 교육: 디지털 환경이 더해줄 수 있는 미술문화의 맥락성, 상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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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 2020

미술문화이해능력을 위한 미술관 교육: 디지털 환경이 더해줄 수 있는 미술문화의 맥락성, 상황성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막대한 정보를 담아낼 수 있는 미술관의 디지털 아카이브는

미술문화이해능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형성시켜주는데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미술관의 온라인화는 실물중심의 전시를 대체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 외의 미술관 기능을확장하는 데 매우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공간의 제약 없이 막대한 정보를 담아낼 수 있으므로 풍부한 맥락적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미술관 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리적으로 산재해있는 문화적 증거물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메타 미술관의 운영도 가능해진다.

◦접근이 쉬운 디지털 환경을 이용하여 문화적 불평등을 축소하고 사회적 유대감과

문화민주화를 실현하도록 한다.

엘리트주의의 온상이었던 기존의 미술관과 달리 포스트 뮤지엄은 대중, 비특권자의 커뮤니티를

배려하는 장소성을 추구하게 된다.

접근의 용이성과 저비용, 상호 간의 소통과 공유의 범위가 넓은 디지털 아카이브, 소셜 플랫폼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진다.

◦디지털 콘텐츠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미술문화이해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제작되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활용하여 문화의 맥락성과 상황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관련 자료를 함께

제시하여 사회·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자료가 제작될 때

교육 효과를 더욱더 높일 수 있다.

홈페이지와 소셜 플랫폼을 연계하고 다양한 지식 및 정보 탐색을 위한 연관 콘텐츠로

연결하는 방식도 필요하다.

◦교수·학습 방법으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혼합하는 블랜디드 수업 방식이 효과적이다.

가령 플립러닝으로 미술관 전시나 전시 관련 동영상을 보고 오프라인 수업으로 토론을 할 수 있다.

블룸(Benjamin S. Bloom)의 완전학습 형태인 학습 콘텐츠 활용(수업전 단계),

팀 프로젝트 및 문제 해결(본 수업 단계), 이해도 개선을 위한 보충 및 심화학습(수업 후 단계) 단계에서

첫 번째 혹은 세 번째 단계에 미술관 온라인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교사는 미술관의 디지털 자료를 많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학생은 미술관 콘텐츠의 활용에서 이용자들의 무분별한 복제가 저작자들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임을

이해한다.

또한, 현행 저작권법에 따르면 교육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작자 허락 없이 온라인에 자료를 남기면 저작권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교육 활동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저작권 침해사이에서 자유와 권리,

이해관계의 충돌에 관해 토론해본다.

참조문헌 : 카지노사이트https://blockcluste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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